25.5.4 청소년부 예배 스케치

오늘 "언젠가는 슬기로울 청소년 생활"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아직 서툴고 실수도 많지만 그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소중한 여정임을 배웠습니다.

지금 이 시절이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라, 자라고 배우고 단단해지는 시간입니다.

아직 어리고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을 걷고, 믿음 안에서 세상 속 멋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며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도전이 되는 존재로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