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교역자 장로 송년의 밤이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에

3층 대예배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20여명 되는 교역자 부부와

시무, 원로 장로님 부부들이 함께 모여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앞에

예배로 영광을 돌리고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디모데후서 3장 6-8절을 본문 말씀으로

선한싸움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증거해주셨고,

원로목사님께서 축도를, 김지호 장로님이 대표기도를,

장호성 장로님과 현태석 장로님, 김형문 장로님이 인사해주셨습니다.

임마누엘의 주님이 우리 대림교회와 함께 하십니다.

더 큰 사명을 감당하고,

더 큰 부흥을 허락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