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주, 셋째주 청소년부의 활동을

전해드려요! 

청소년부는 먼저 열심히 예배를 드렸답니다 ! 

그리고 넘치는 주일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예수님과 함께했던 오천명의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은혜 베풀어주신 것처럼, 

넘치는 주일에도 풍성한 은혜가 넘치길바라는 마음으로

오병이어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라는 곡을 준비했어요!

곡을 준비하는 청소년부 친구들

그리고 넘치는 주일 무대에 섰답니다 

두근두근 특송전 떨리지만, 준비한 대로 

귀여운 율동과 함께 열심히 찬양해주었어요!

넘치는 주일이 지나고, 이번 주는 스승의 주일을 맞아 

선생님들에게 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스크래치 페이퍼라는 종이에 

선생님들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고

정성스럽게 파내 편지를 완성했어요! 

완성한 편지들이랍니다! 

선생님들께 마음을 담아서 예쁜 편지를 전달해 주었어요!

항상 헌신해주시는 선생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