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림 청년부는

부활주일을 어떻게 보냈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부활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특별히 김새미 자매께서 부활주일을 맞이해 꽃꽂이로 강단을 아름답게 꾸며주었습니다. 

따뜻한 헌신 감사합니다 :)

셀라의 아름다운 찬송과 

청년의 귀한 기도로 예배를 열었습니다. 

박종선 목사님께서 ‘부활의 주’라는 설교제목으로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부활하시는 주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마음의 헌신과, 

주님이 부활하셔서 밝은 빛으로 찾아오실 때 함께 누리는 기쁨을 기억해봅니다.

전도 후에는 나무별로 나들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뜻한 봄날씨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랑의 교제 나눈 우리 청년부 사랑합니다!